신수
'212일 만에 손맛 봤다' SSG 추신수, KT 엄상백 상대로 시즌 첫 홈런 '쾅' [인천 라이브]
'사구 여파' SSG 내야수 김성현, 손목 미세 골절 진단..."2주 뒤 재검진 예정" [인천 현장]
"하늘에서 누가 조종하는 것 같다"...추신수도 신기했던 부산 '2000안타' 작성
"롯데도 못할 이유 없다!"…아직 '4월' 강조한 박세웅, 거인의 반격 약속 [부산 현장]
'베테랑+이적생' 맹타에 웃은 롯데, 김태형 감독도 미소..."전준우와 정훈, 손호영 활약 빛나" [부산 현장]
'안경 에이스' 쾌투 롯데, SSG 6-3 제압…전준우+정훈 베테랑 콤비 맹타 빛났다 [사직:스코어]
"아침부터 로또 번호 불러 달래요"...이숭용 감독의 '촉', 찍기 아닌 분석 결과였다 [부산 현장]
SSG 잔칫날 '옥에 티' 더거…감독은 "10승 가능", 현실은 2⅔이닝 7실점 [부산 현장]
홈런 기록 '희생양' 롯데, 이승엽 56호-400호…그리고 최정 468호까지 허용 [부산 현장]
최항 '우리형이 최고야'[포토]
최항 '(최)정이형, 홈런 축하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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