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뜨거운 타격감' 이정후, 빅리그 데뷔 첫 멀티히트...김하성도 2안타 활약(종합)
'개막전서 다르빗슈와 격돌' 이정후, 26일 오클랜드전 1볼넷+4경기 연속 출루
'개막전 부진' 야마모토, 그럼에도 NL 신인왕 강력 후보…이정후였는데 왜 달라졌나?
'오그레디 악몽' 지운 페라자의 맹타…ML 경력 없지만 한화 희망 됐다
'초청선수 신화 쓰나'→시범경기 5할 맹타 박효준, 극적인 빅리그 로스터 진입 노크
'4할 맹타 계속된다' 이정후, 컵스전 멀티히트+3G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414
박효준, '5G 연속 안타+3G 연속 멀티히트' 무력 시위…ML 재진입 보인다
'서울서 오타니와 개막전 맞대결' 다르빗슈의 각오 "사적인 감정은 넣지 않고" [고척 현장]
'잠시 숨 고른다' 이정후, 햄스트링 긴장 증세→2~3일간 활동 제한
"다르빗슈 유? 제가 1억 달러 받게 만들었죠"...이범호 감독이 떠올린 WBC의 추억 [잠실 현장]
'장타 폭발' 김하성, '고향' 고척돔 출발 전 타격감 UP...15일 한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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