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이도현♥임지연, '백상'서 대놓고 달달 스킨십…손잡고 귓속말 [엑's 이슈]
'방출설' 김민재, 결국 1회용이었나?…투헬의 배신 "더리흐트-다이어 쓴다"
'파묘'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최다관왕 기록…감독상→신인상 싹쓸이
"결혼을 안 해가지고"…'뜨밤'에 꽂힌 신동엽도 막지 못한 기안84 (백상)[엑's 이슈]
'나쁜엄마'→'정신병동'까지…무관에 그친 화제작들 (백상)[엑's 이슈]
장승조, 정웅인과 살인 '자백'…"더 망가지게 둘 수 없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
"질릴 때까지 해주세요" 김고은, '닮은꼴' 이수지에 러브콜 재조명 (백상)[엑's 이슈]
나영석 男예능인상 미리 알았다?…"'백상'=홍대병" 침착맨 소신발언 [엑's 이슈]
"형님께 바쳐"→"아이시떼루"…3관왕 '무빙'·2관왕 '마스크걸', 울고 웃긴 ★들 소감 (종합)[백상예술대상]
아카데미 이어 백상예술대상도 故이선균 추모…"영원히 가슴속에 남을 것" [엑's 이슈]
'무빙', TV부문 대상 "크레딧에 이름 올린 모든 분께 감사"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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