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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측 "1조 파티, 주최자 아냐…파티 참석 후 내용 알았다" [공식입장]
임창정, '1조 파티'에 6살 아들과 참석…"당시 계좌도 없었다" [엑's 이슈]
박혜경, 주가조작 논란에…"임창정 투자 권유? 절대 아냐" [전문]
임창정, 동료 A에 투자 권유 보도에 "오보…금전적 피해 준 적 없다" [전문]
주가조작 세력, 임창정 얼굴마담 원했나…이진호 "18억은 어디에" (뒤통령)[종합]
박수홍 측 "스트레스로 망막열공 치료 中…수술은 경과 봐야" 건강 적신호
박수홍 측 “父 재산 관리 언급, 친족상도례 노린 전략” [엑‘s 인터뷰]
'최악의 사태 피했다' 캐롯, 가입급 10억원 납부 완료→PO 출전 확정
한음저협, 튀르키예 음악인 지원 위해 1,671만 원 기부
'친형 만난' 박수홍의 억울함…"ATM·OTP도 몰라, 그만큼 믿었다" (엑's 현장)[종합]
박수홍, 10년 전 연인 언급에 '흥분'…"횡령의 본질과 상관 無"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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