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박영현 '리얼글러브 구원투수 부문 초대 수상자 등극'[포토]
박영현 '구원투수 부문 초대 수상에 기뻐요'[포토]
페디·양의지·노시환 등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확정…LG 12명 최다 배출 [공식발표]
NC를 진심으로 사랑한 KBO MVP…페디 "거취? NC와 먼저 대화할 것"
'최고의 별' MVP는 역시 페디, 프로야구 5관왕 달성…신인상은 한화 루키 문동주
박영현 '똘망똘망'[포토]
박영현 'KBO 최연소 홀드왕'[포토]
"차기 마무리는 나, '박영현'이었으면…꿈에 도전하고파" [현장인터뷰]
"춤보다 하체 운동을"-"초구 타격 참겠다"…KT 팬 페스티벌 이모저모 [현장스케치]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
AG 금메달+APBC 준우승에도…류중일 감독 "기본기 많이 부족해, 만족 안 된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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