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홈런 조금 적지만'…'장스나' 깜짝 발언 "내 닉네임 홍창기에게 물려주고 싶다"→수십억 비FA 계약 추진 이유 있구나 [잠실 현장]

2026 골든글러브, 양의지 '역대 최다 타이'→최형우 '최고령 기록' 경신…'논란의 외야수 한 자리' 주인공은 레이예스 (종합)

LG, '예비 FA' 홍창기·박동원에게 비FA 다년계약 제시 전망? 차명석 단장 "당연히 하고 싶다" 의지 밝혀

김서현, '도쿄돔 평가전' 감 찾았는데→사이판 캠프 합류 끝내 불발…'신예' 이로운·이호성·김영우 등도 대거 낙마

류현진 드디어 합류!…KBO, 2026 WBC 1차 캠프 명단 발표→'우승팀' LG 8명 최다+롯데는 유일하게 0명

양상문 코치 소신 발언! "김서현에게 막 던지라고 했다…후반부 부진? 막 안 던져 그런 것"→첫 풀타임 칭찬 "많이 뛰어 체력 길러야" 당부

'FA 80억 계약' 주전 유격수 박찬호 떠나보낸 KIA,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LG 안익훈, '10년 프로 생활' 은퇴→29세 나이에 코치로 새 출발…"선수에게 채찍질하는 지도자 될 것"

"박해민, 다른 팀 제안 듣고 온다고 했다"…우승 캡틴 잡고 싶은 LG, '단판 승부' 대기한다

장성규, 촬영 중 LG 박동원과 특급 만남 "채널 잘되니 기운 좋아"

FA 2방 터뜨린 두산, LG는 사정이 복잡하다…김현수-박해민 잔류 이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