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
강민호, 300홈런+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동시 달성 도전'
'성실의 대명사' 김태균-박재홍-박경완-홍성흔, KBO 레전드 40인 선정
최정이 또 새역사 썼다, 최연소 2000경기 출전 '대기록'
SSG 최정, KBO 최연소·16번째 2000경기 출장 눈앞
삼성 강민호, KBO 포수 최초 2000경기·3000루타 새 역사 눈앞
'김광현-심준석 포함' 항저우 AG 예비 명단 확정 [공식발표]
"기본기부터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키움 미래를 책임질 포수 군단
최지훈부터 추신수까지, 김원형 감독은 "힘이 납니다"
추격에 불은 지폈지만…빛바랜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오승환 300SV-양의지 사이클링히트 등, 전반기 KBO 수놓은 대기록들
양의지 천하 보인다…40홈런 142타점 페이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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