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야구장
'의문의 2군행' 말 아낀 박건우 "감독님과 면담했어,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와이드너 호투에 반색한 강인권 감독 "지난번보다 좋아졌고 28일 1군 등록"
NC,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 창미야 여자야구단에 재능기부 활동
1105일의 기다림, "창원NC파크는 한 번도 안 갔어요, 조급해질까봐" [엑:스토리]
박석민부터 권정웅-이민호까지, NC 반가운 얼굴 다 떴네
마산에 울려퍼진 '대~호~', 홈런으로 보답한 이대호의 뜻깊은 은퇴투어
'역사를 담았다' NC의 이대호 은퇴투어 선물, '첫 걸음' 마산구장 홈플레이트
선발 수업 중인 194cm 장신 투수, 불꽃 투심으로 미래를 꿈꾸는 전사민
'반려견도 어린이도 엔팍으로' NC, 29~31일 다양한 이벤트
'9회 2-8→9-8' NC의 대역전 드라마, 김한별 끝내기로 상무에 대역전승
커피차 이어 피자 40판까지, 박석민의 미안함·고마움·응원 다 담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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