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감독
"박세웅은 진정한 에이스다"...서튼과 롯데 웃게 만든 8G 연속 QS+ 피칭
문규현 코치가 탄생시킨 롯데 철벽 1루수 "타격 원툴에서 수비 원툴 된 것 같다"
'고승민 고의사구→생애 첫 끝내기' 윤동희 "승부욕 자극됐고 꼭 치고 싶었다"
3연승 휘파람 서튼 감독 "박세웅-구승민-김원중 무실점 피칭, 승리로 이어졌다"
"안권수 SNS? 꼭 한 번 찾아서 볼게요" [현장:톡]
2연승 후 우천취소가 아쉬웠던 서튼 "정상적인 경기 진행 원했다"
"우리는 프로다"...롯데 분위기 다잡은 '1992 우승' 주역, 멋진 결말을 꿈꾼다
'2군 타율 5할→1군 콜업' 롯데 신윤후, 서튼 감독의 기대감 충족시킬까
'투수-수석코치 교체→연승' 서튼 감독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본다"
롤모델 없었던 사직아이돌, 최정을 보며 '거포'의 꿈 키운다
'나균안 복귀+강속구 유망주 성장' 롯데, 전반기 막판 달릴 힘 얻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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