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넥스트 투 노멀' 박칼린 "7년만 무대, 원 없이 즐기는 중"
최정원 '기억을 더듬는 다이애나'[엑's HD포토]
박칼린 '면담 받는 다이애나'[엑's HD포토]
남경주-박칼린 '댄과 다이애나의 갈등'[엑's HD포토]
박칼린 '혼란스러운 다이애나'[엑's HD포토]
'내가 샤오후다' RNG, 야이애나 손쉽게 격파…럼블 첫 승 기록 [MSI 2022]
'매서운 캡스' G2, 한타로 T1 제압…가볍게 럼블 첫 승 달성 [MSI 2022]
'신동덤' 4월 최고 흥행작…거리두기 해제·극장 취식 허용, 관객 증가 시작
이석준 ‘넥스트 투 노멀’ 첫 공 앞둔 소감 “큰 도전 같은 공연”
'우리가 2위다!' SGB, 화끈한 공격력으로 '4승 고지' [MSI 2022]
'얀코스' 마르친, 벡스코로 장소 이동? "G2에 동기부여될 것…게임 컨트롤은 우리가 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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