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경
'김수윤 3타점-권희동 복귀타' NC 퓨처스, 삼성 2군에 7-2 승리
복귀 트리오를 향한 감독의 당부 "부담갖지 말고 경기에 집중"
징계 끝난 3인방, 97경기 만에 1군 등록
4년간 잊혀졌던 1차지명의 선발 전환, “깜짝 카드 아니다”
‘5안타 6출루’ 친정 울린 김태군, 3폭투-3삼진 NC는 ‘씁쓸’
안용준·지연주,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 데뷔곡 MV 출격
김태경 '힘차게 던진다'[포토]
김태경 '이 악물고'[포토]
김태경 '마운드 책임진다'[포토]
김태경 '이재학 대신해 마운드로'[포토]
데뷔전에서 3K 순삭, NC 드디어 1차 지명 빛 보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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