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2425일 만의 QS' 하영민 호투에도 5위 추락 막지 못했다, '잔루 13개' 때문에 [고척 현장]
'최형우 결승타+정해영 세이브' KIA, 연장 승부 끝 키움 5-2 제압...2위와 3G 차 [고척:스코어]
부상자 기다리는 KIA, 이의리 복귀 임박..."5월 초 맞춰 준비하고 있다" [고척 현장]
이것이 선두의 힘! '네일 7이닝 KKKKK+이우성 쐐기 스리런' KIA, NC 9-2 완파하고 위닝 확보
'한준수 10회 끝내기 득점!' 선두 KIA, 연장전 끝 2위 NC 4-3 제압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베테랑도 여전히 ABS 적응 중…이범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신경 써야" [인천 현장]
최정 부상에 마음 무거웠던 꽃감독…"매우 미안한 마음, 단순 타박 천만다행" [인천 현장]
2G 연속 5실점+패전…외인 투수 휘청거리는데 사령탑은 "좋아질 거다" 믿음 [인천 현장]
KIA 크로우 다시 사과…"최정에게 사과, 고의 X…가족 욕은 자제해주길"
"좋은 타구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KIA '작은거인'이 돌아본 첫 2G 연속 홈런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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