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홈런 두 방에 KO' 곽빈, 서호철-김형준 백투백에 3⅔이닝 5실점 충격 강판 [WC1]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페디+알칸타라 제외…NC-두산, WC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만 39세 베테랑이 '최다 이닝' 등판 중, 김원형 감독 "미안하고 고마워"
'SSG? NC?' 3위 주인공, 결국 최종전서 결정된다…두산은 5위 확정 (종합)
'엘리아스 7이닝 역투' 벼랑 끝 맞대결서 SSG 3-2 승리! 두산 5위 확정 [잠실:스코어]
'데뷔 첫 세이브로 PS 확정' 김명신 "가을야구 진출 일조한 것 같아 기분 좋다"
'KIA PS 가능성 사라졌다' 두산, LG 3-2 잡고 가을야구 진출 확정 (종합)
'부임 첫해 PS 진출' 이승엽 감독 "팬들 응원 덕분에 가을야구 한다"
'강승호 9회 결승타' 두산, LG 3-2 잡고 PS 진출 확정! 순위 싸움만 남았다 [잠실:스코어]
"이제는 내가 보탬이 돼야"…527일 만의 SV, 김강률은 책임감을 강조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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