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
폭우에 불발…주축 투수들 출격 준비한 KIA, 본격 가동 연기 [애리조나 노트]
찬스 놓치는 법 모른다…'3타점+장타 2개' 공격 지휘한 공포의 9번 [WBC]
'장단 19안타' 몰아친 대표팀, KIA 11-6 제압…연습경기 2연승 [WBC]
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KIA 슈퍼루키 첫 상대가 국대 타선…"투쟁심 있게 해!" [애리조나 인터뷰]
KIA '필승조 강화' 프로젝트, 핵심은 '좌완 히든카드' [애리조나 노트]
경험·퍼포먼스·안정감…KIA, '5선발 경쟁' 본격화 [애리조나 노트]
"대표팀도, 정규 시즌도 중요하다" 대투수가 노리는 '두 마리 토끼'
파이어볼러+좌완 스페셜리스트 합세, 그래도 코어는 'J트리오'
"이런 선수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특급루키가 궁금하다
KIA 좌완 불펜 기근은 '옛이야기', 손에 쥔 다채로운 카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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