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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공 600개 전달
강릉고 포수 이성오 "장학금 받고 미란다 선배 공 받는 꿈 생겼다"
'타율 0.516'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최지민 '이의리 선배님처럼 될래요'[포토]
강릉고 최지민 '올해의 아마추어 수상'[포토]
'KT 1차 지명' 유신고 박영현,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 [공식발표]
'김도영 4억원' KIA,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U-23 대표팀, 15일 대구서 U-18 대표팀과 평가전
[2022 신인지명] "롯데 못 가나 싶었는데…"
[2022 신인지명] 성민규 단장 "만족도 100점 만점에 100점"
[2022 신인지명] '삼성 1R' 김영웅 "열정 넘치는 김지찬 선배처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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