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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 내 팔꿈치에 뽀뽀…너무 예뻐서 얼굴인 줄 알았다고" (개세모)
'제천 설현' 고딩엄마, 야간 호프집 투잡까지…"전 남편, 집착·폭력" (고딩엄빠4)[종합]
"코미디언들 XX 같다고 김국진 소환하나"…이센스, 맨스티어 디스전에 분개 [엑's 이슈]
'처절한 12회' 연장 끝 승리, 꽃감독 선발투수 떠올렸다…"양현종이 호투해서 승리"
'원태인 vs 양현종' 빅매치, 270분 혈투 끝 KIA가 웃었다→타이거즈 연승→삼성 3연패 [대구:스코어]
5월은 '이정후의 달', MLB 데뷔 첫 1경기 3안타…'바람의 손자' 폭풍 질주 시작된다
김병옥, 아내와 각방 10년 "내가 집 들어가면 조용해져" (아빠하고)
신성우, 두 아들과 첫 놀이공원…폭우 뚫은 '푸바오 만남' (아빠는꽃중년)
연우진 "40대에 연 챕터2, '멱살 한번'으로 스펙트럼 넓혔죠" [엑's 인터뷰①]
우천취소가 빅매치를 만들었다···'국내 선발 에이스' 맞대결에 팬들의 시선이 대구로 향한다
360일 만의 선발승이라니…송영진 "초구 스트라이크 계속 생각, 간절함 생겼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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