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진
17일 만에 선발승…LG, 류제국이 바통 받았다
조원우 감독 "노경은 1~2차례 기회 더 줄 생각"
'위닝시리즈 無' LG의 잔인한 7월
'무볼넷 완벽투' 카스티요, 新 롯데 킬러의 탄생 [XP 줌인]
카스티요 두번째 만나는 롯데 타선, 결과는?
'최고령' 최영필 "나이보다 중요한 나의 경쟁력" [XP 인터뷰]
'후반기 돌입' LG, 키포인트 세 가지
삼성 : '단비' 김기태-'대박의 꿈'최형우 [전반기 스타]
SK : '신흥 거포' 최승준-'NO.1' 김광현 [전반기 스타]
KIA : '해뜬날' 서동욱-'차세대 에이스' 홍건희 [전반기 스타]
전반기 7위 결정전…한화-LG, 건곤일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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