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신인왕 후보 대결서도 완승…진화하는 '괴물 센터'
KCC 허재 감독 "일단 첫 고비는 잘 넘겼다"
'역대 최다 23리바운드' 하승진, "운이 좋았던 것 같다"
'하승진 23리바운드' KCC, SK 누르고 공동 3위 도약
신인왕 후보 '격돌'…두 마리 토끼 노린다
[엑츠포토] 강병현, '승진아, 니 머리 너무 무거워~'
[엑츠포토] 하승진, '레더, 너만 덩크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파죽지세' 전자랜드, 5라운드 전승 가능할까
[엑츠포토] 서장훈 '우왁'
[엑츠포토] 하승진 '형아 좀 비켜줘요'
[코트 비전] '스피드'에 무너진 거함, 높이가 능사는 아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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