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MOM' 크로스 "리오 데 자네이루, 우리가 간다!" [브라질-독일]
뢰브 감독 "클로제, 최고 수준의 활약 보여줘"
독일-브라질 '7-1'에 신난 발락, 손가락 세리머니
인정사정 없는 독일-클로제, 12년 전 아픔 설욕
처참한 브라질, 네이마르 찾을 일도 없었다
클로제의 신기록, 브라질의 자존심을 죽였다
굿바이 브라질, 12년 기다린 우승 25분 만에 끝
히딩크 "수고했어 지성"…마지막 무대 '사제 재회'
'2002 브라질 우승' 스콜라리, 독일에 설욕 다짐?
[오늘의 월드컵 4강전] '인연의 실타래' 브라질-독일, 12년 전과 다를까
우리의 축구를 코스타리카를 통해 보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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