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논란

효린 측 "학폭 주장 게시글 삭제→엄중한 책임 물을 것" [공식입장 전문]

"역겹고 치 떨려"...윤서빈→유영현→효린 발목잡은 학교폭력 과오 [종합]

한지선, 택시기사·경찰관 폭행→자숙無 활동 강행→드라마 하차 [종합]

"억울했구나?"…설리, 속옷 미착용+'성민씨' 호칭 해명→팬 호소문 조롱 [종합]

테이 "칭찬만 듣는 연예인들, 직업이 스타면 우울증 와" [엑's 인터뷰]

"국정원도 아니고…" tvN PD들 밝힌 출연자 사전 검증 문제 [엑's 현장]

'짠내투어' PD "출연자 인성 검증, 방송계 평판 공유 시스템 필요해" 

'걸캅스' 라미란 "극장 올 땐 가벼운 맘으로, 나갈 땐 묵직함 느끼실 것" [인터뷰 종합]

'걸캅스' 라미란 "디지털 범죄 소재 예견? 이미 일어나고 있던 일들" (인터뷰)

승리·최종훈, 각각 성매매 알선→성폭행 혐의 부인…구속영장 신청되나 [종합]

테이 "15년간 구설 없는 이유? 술·담배 못해…결혼은 아직"[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