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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 '친정 컴백' 정재훈-'사이클링히터' 박건우 [전반기 스타]
회복 더딘 양학선, 리우올림픽 출전 끝내 포기
윤창선 감독 "양학선, 평가전 3번 치러야 올림픽 출전"
박성현-박결 '필드의 새로운 패션 타투'[포토]
'원티드' 김아중·박민수, 사랑스런 母子의 일상
10구단, 외인 활약에 희비 엇갈렸다 [XP 분석]
감독들을 애태우는 그 이름 '부상 선수' [XP 인사이드]
SK, 송창무 영입…이동준·승준 형제 은퇴 결정
류중일 감독 "발디리스, 빠르면 넥센 3연전 중 복귀"
'조들호' 사이다 박신양, 거대 바위 흔들기 시작했다
'아킬레스건 수술' 양학선 "아직 희망의 끈 안 놓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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