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
'영웅에서 마법사로' 박병호의 애정 가득했던 첫 친정팀 방문[엑's 셔터스토리]
야수 실책에도 돋보인 의연함 "아쉽지 않아, 내가 안타 맞지 말아야 했다"
'10경기 8승' 이강철 감독 "엄상백, 선발로서 제 역할 다했다"
이강철 감독 '선수들과 승리 하이파이브'[포토]
박병호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 나누며'[포토]
KT '3연승'[포토]
키움 '아쉬운 패배'[포토]
불펜 출발→대체 선발, 이제는 어엿한 선발진의 '한 축'
'엄상백 첫 승+김병희 2타점' KT, 키움 추격 잠재우고 3연승 [고척:스코어]
마운드 내려가는 엄상백 '오늘은 여기까지'[포토]
엄상백 '박찬혁 사구에 사과의 제스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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