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삼성
FA 김대우, '2년 총액 4억원' 삼성 잔류…"고참으로서 책임감 갖겠다"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SF 입단→빅리그 입성' 이정후의 새해 다짐..."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뷰캐넌 다년 계약 고려…오승환 결정 기다리는 중"→협상 어디까지 왔나 [인터뷰]
미국 언론도, KBO 경력자도 걱정하는 '빠른 공 대처'…이정후 "우선 부딪혀보겠다" 굳은 각오
'빅리그 진출' 꿈 이룬 이정후 "아직 실감 나지 않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귀국 일문일답]
치어리더 안지현, 파격 노출로 대만 야구장에 등장 '시선집중'
샌프란시스코 언론 "이정후, 15일 신체검사 받는다…통과 후 계약 발표"
"이정후는 SF 1번+중견수" 美 언론, 오피셜 안 나왔지만 이미 '주전 대접'
'박흥식 코치 두산 합류' 국민타자와 스승, 감독과 코치로 다시 만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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