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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子, 키만 쑥 자란 대박이…"살 좀 찌워야 되는데"

김민경, 이동국·이형택 장난에 울분 폭발 "레전드고 뭐고" (피는 못 속여)

박찬민 딸 민하, 사격대회 우승 "목표는 올림픽" (피는 못 속여)[종합]

강호동, 子 시후 먹성 DNA 자랑 "먹는 게 중요" (피는 못 속여)[종합]

김민경 "40살에 레그프레스 340kg"…강호동 '깜짝' (피는 못 속여)

박찬민 딸 민하, 사격대회 출전 "목표는 올림픽" (피는 못 속여)

'뭉찬家' 집안싸움 발발…이대훈vs모태범 승자는? (전설체전)

김미현 "강호동 子 시후 골프 실력?"…강호동 '긴장' (피는 못 속여)

박찬민 "잔소리 받아들이길" vs 김민경 "확실하게 얘기" (피는 못 속여)

"父에 피해 갈까 부담"…이동국, 딸 재아 고민에 '눈물' (피는 못 속여)[종합]

이동국 "가난했던 어린시절…父 산삼 사주셨다" (피는 못속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