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
[PO] "내가 이겼으면"-"저희가 이길게요" 양보 없던 '사제 입담 대결'
[PO] "건강하시길"…'보통 아닌 인연' 염경엽·장정석 감독의 훈훈 덕담
[PO] "작년 아쉬움 설욕하겠다" 키움이 '다시 만난 SK'를 대하는 각오
[PS:코멘트] '강심장' 키움 조상우 "PS도 정규시즌과 똑같이"
[PS:코멘트] 시리즈의 '주인'된 박병호, "가을에 잘해본 게 처음이다"
[PS:코멘트] LG 류중일 감독 "2차전 가장 아쉬워, 선수들 성장했을 것"
[PS:코멘트] '인천행' 장정석 감독 "류중일 감독님께 많이 배웠다"
[PS:포인트] '준PO 0.186' 김현수는 끝내 해결사가 되지 못했다
[PS:포인트] '삼세번'에서 무너진 차우찬, 오버랩 된 커쇼의 붕괴
[PS:스코어] '불펜 총력전+샌즈 결승타' 키움, 4차전 잡고 PO 진출!
[PS:온에어] '97 배터리' 최원태-주효상, 2회 3실점 난조 속 교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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