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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NC서 행복했다" 페디, 골글 품고 MLB행…양의지 '포수 최다 수상'+LG 3명 영광 (종합)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40살까지 던질 수 있다"는 세이브왕…서진용의 2024년, 벌써 시작됐다
우승보다 어려운 FA 계약? 임찬규 "단장님이 날 존중하셔서 하신 말씀"
'LG 우승 주역' 함덕주, 웨딩마치 겹경사…"더 큰 책임감 생긴다"
김기태 KT 2군 감독, 사의 표명…"재충전+휴식 차원"
[본사내방]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염경엽 감독·MVP 오지환 外
왕의 귀환…KT 로하스와 계약 완료 "실력+태도 최고!"→쿠에바스도 1년 더 [인터뷰]
KT, '구단 첫 MVP' 로하스와 재회하나…"유력 후보 맞다, 기량 여전해"
노시환부터 김연경까지…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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