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
KIA, 안치홍-김선빈 725일 만의 키스톤 콤비 출격
'전역 후 첫 1군' 김선빈 "출근하는데도 떨리던데요"
'LG-KIA 빅매치' 승부의 절반, 허프·양현종에 달렸다
김기태 감독 "안치홍·나지완·김선빈 최종 점검"
김기태 감독 "나지완·안치홍 복귀, 아직 미정"
뚝 떨어진 타격감…KIA, 5위로 추락했다
'옆구리 통증' 나지완, 7일 1군 엔트리 말소
'쾅!쾅!쾅!쾅!' KIA를 구원한 그 이름 홈런
'서동욱 결승포' KIA, 롯데에 우여곡절 진땀승
나지완, 윤길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22호
레일리, KIA전 6이닝 2자책 '12G째 무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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