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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키치', 뮤직비디오 1억 뷰 달성…굳건한 글로벌 인기

펭수, 아이브 제7의 멤버?…'Baddie' 챌린지 완벽 소화

'173cm' 장원영, 뜻밖의 키 논란? "진실만을 말했다" 해명 ing (아이돌등판)

안유진, 역시 리더는 다르네 "연기 활동? 조금만 기다려" (십오야)

아이브, 십오야 라이브 출연 성사…"영석이형 배디 챌린지 기대"

장원영 "대중의 엇갈린 시선? 딱히 정의 NO" 단단한 내면 [화보]

"착한 척은 지겨워"…'찐 컴백' 아이브, '쎈캐' 변신도 성공적 (쥬크박스)[종합]

아이브 "장원영 DNA는 공주·핑크·러블리·빨리빨리" 솔직

아이브 "꿈만 같았던 첫 월드투어 시작"…서울서 포문 열고 13일 컴백까지

아이브, 타이틀 '배디' 티저 기습 공개…예상 뒤엎는 '다크'

아이브 콘서트, 어린 함성→대기 부모…괜히 '초통령'이 아니다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