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신인은 혹독하게, 김경문 감독의 육성법
'차근차근' 박준영 "나의 꿈은 마무리 투수다"
김경문 감독 "박준영·이재율·구창모, 개막 엔트리 포함"
'2연승' 김경문 감독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 펼쳐"
[XP분석] 2016 KBO 가이드 : NC 다이노스
'나성범 2타점' NC, 마이너 연합과의 연습 경기서 19-1 대승
NC, kt와 네번째 평가전서 8-2 승리
'오정복 3안타' kt, NC와 연습경기서 9-2 완승
김준완 2안타, 강민국 대포…NC 첫 청백전 가져
NC의 좌완 갈증, 구창모에 대한 기대감
[2016 약점 극복③] '핫코너 보강' NC, 우승후보 부담감 극복이 관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