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롯데에 남다른 피지컬 등장…"거의 2m에서 꽂는다"
200안타 '빨간불'…"페르난데스 빨리 돌아와야"
두산표 '노 피어' 작품, 잠실 홈런 1위 되기까지
롯데 한목소리 "도규요? 정말 성실한 선수"…4년 만에 첫 승 결실
'김도규 데뷔 4년 만에 첫 승' 롯데, 삼성 4-2 꺾고 두산 0.5G 차 추격
키움 지원군 합류 임박…벼랑 끝 4위 지키기 가세
7일 잠실 키움-두산 우천취소
"할일 너무 많다" 키움 주장 겸 유격수 '2루수' 복귀
"이영하 쓸 수 있을 때까지 쓴다" 김태형 감독 단언
삼성생명,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획득
LG 반년 만에 트레이드 효과? 함덕주에게 달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