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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사장님 밥 한끼 하자"…'마리텔V2' 펭수, 거침 없는 야망 펭귄

'낭만클럽' 이정진X송해나, 서로 향한 폭로전 "전 애인 본 적 있어"

'날 녹여주오' 원진아X지창욱, 서로 마음 확인 후 키스 [전일야화]

"정치 무지함"…김영희, 조국 딸 발언 논란에 사과→결국 방송 중단

‘2019 롤드컵’ 존 니덤, “방송 중계 중 정치-종교적 메시지 언급 자제 해달라”

"경연곡 유출·센터 교체·인권 침해"…'PD수첩' 이해인 "3천명 이용 당해"

'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전처 살해 협박 혐의로 피소 [엑's 할리우드]

"복귀 생각 없다"...빅뱅 탑, "자숙하라"는 누리꾼 지적에 대응→삭제 [종합]

해외 네티즌, ‘홍콩 민주화 시위’ 버전 ‘오버워치’ 메이를 그린 이유는? #블리자드

신세경 "올해 서른, '하이킥' 때보다 여유·넓은 시야 생겼죠" [엑's 인터뷰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