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코치
장진혁이 우중간 가르고, 박상원도 2이닝 막았다…7020일 만에 두산전 스윕 달성한 '푸른 한화', 5위 KT와 단 1G 차
'푸른 한화=위닝시리즈' 노감독 징크스 되나…"이기니까 좋다, 5강 경쟁 마지막 타이밍" [잠실 현장]
1553일 기다린 승리, 그리고 오열한 이상규, 한화 노감독도 반색했다 "스토리 있고 고생한 선수 잘하면 반가워, 앞으로 더 중용" [잠실 현장]
강민호 말이 맞다, 이런 '베테랑'이라면…"오래 야구하고파, 경쟁력 있다면" [현장 인터뷰]
"한국시리즈 냄새라도 맡고 싶다"…'상승세 삼성', 베테랑 강민호 개인 목표는? [현장 인터뷰]
이진영 코치 '체인지업 배팅볼(?)'[포토]
"욕심 없다" 말하지만…퓨처스 홈런왕 출신, 커리어 하이도 보인다 [대구 현장]
"어린 선수들, 잘해주고 싶지만"…'캡틴' 구자욱 "확실하게 말할 때도 있어야죠" [현장 인터뷰]
"영향이 전혀 없지 않겠지만"…두 번이나 '비에 막힌' 류현진 의지로 사직 롯데전 등판 [사직 현장]
"구위 좋더라" 꽃감독도 칭찬했다…KIA 마운드 새바람 151km '예비역 우완'
삼성의 '히어로', 순위 높으니 자신감 'UP'…"너무 재밌고 분위기가 다르다" [잠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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