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소속사
"어려운 문제"…해외팬이 본 민희진vs하이브 [일본 속 뉴진스②]
'열일' 세븐틴·NCT→'성장' 라이즈·투어스, 보이그룹 러시 'HOT하네' [상반기결산②]
권은비, 오늘(15일) 위버스콘 페스티벌 불참…"무대 준비 중 이상 증세"
"무단 침입·멤버 사칭" 선 넘어도 티 못내…왕관의 무게, 너무 무겁다 [엑's 초점]
'데뷔 9주년' 세븐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감독님들 박수"…이이경, 과거 트로트 활동 '열정' 감탄 (놀뭐)[전일야화]
세븐틴 승관 "호시의 '유라인' 자랑 꼴보기 싫어" 폭로 (놀뭐)[종합]
승관 "난 돼지 DNA" vs 영케이 "라면 7봉지"…먹부심 폭발 (놀뭐)
시끄러운 플레디스…세븐틴 17만원 앨범·프미나 수납 논란 [엑's 이슈]
"앨범이 시가인가"…세븐틴, '고가 논란' 해명에도 불만ing [엑's 이슈]
"앨범이 17만 원?"…세븐틴 측 "가격 표기 오류" 해프닝 일단락 [전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