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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3월 31일 입대에 "본인에게 확인 중"
'두데' 최진혁 "같은 날 입대하는 김재중·성민, 잘할 거라고 믿는다"
亞투어 나선 김준수 "자랑스런 아티스트로 남고파"
서른살 김준수, 제2의 도약은 지금부터 (종합)
김준수 "어느새 서른 살 됐다…다시 태어난 기분"
김준수 "비욘세가 던져준 손수건, 갖고 싶더라" 폭소
김준수 "뮤지컬 무대, 한 번도 허투루 안 했다"
김준수 "김재중 군입대, 건강하게 다녀왔으면"
김준수 "제한적인 방송활동 덕분에 음악의 자유 생겨"
김준수 "제한적인 방송활동, 정규앨범에는 용기 필요"
김준수 "오사카 첫 투어, 평일에도 꽉 채워주셔서 감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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