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젊고 경험 많은 코치' 나경민, SSG가 품었다…"신인-신진급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 기대" [공식발표]
헌신의 '엘동원'+타점 먹방 '잠실 오씨', 2025년에도 LG와 함께…"KBO 완벽히 적응한 모습 보였어" [공식발표]
"늘 2년 차 때 잘했어, 기대하고 있다"…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
LG, 13승 투수 떠나보낸 이유 있었다…ML 경력 지닌 '확실한 1선발' 데려오며 선발진 보강
김혜성, 시애틀 입단 예상 왜?…주전은 없고, 특급 유망주는 성장할 시간 필요
내년에도 우승! 네일, KIA와 180만 달러에 재계약…"KIA와 동행할 수 있어 기뻐" [공식발표]
"두산 선수들과 정말 좋지만, 이젠 그들의 공 쳐야"…'KT맨 새출발' 허경민의 힘찬 각오 [KBO 시상식]
MVP 김도영, 이번에는 GG 획득 정조준…KIA·LG 최다 후보 10명 배출, KBO 2024 골든글러브 후보 81명 최종 확정 [공식발표]
"대표팀 마무리 자부심 있다"…세계를 압도, '마무리 2년 차' 박영현 얼마나 더 강해질까 [KBO 시상식]
얼마나 더 잘해야 하나…또다시 실패한 '만장일치 MVP와 신인왕' 김도영·김택연으로도 힘들었다 [KBO 시상식]
"만장일치 신인왕,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92% 압도적 지지, 김택연은 아쉽지 않았다 [KBO 시상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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