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4년 최대 26억원! 삼성, '집토끼' 류지혁 드디어 잡았다…"삼성에서 계속 야구할 수 있어 행복" [공식발표]
"올해가 커리어하이 아니었으면"…시상식 싹쓸이 종료, 김도영의 2025시즌 본격 스타트!
"자극 많이 된다, 계속 도전하겠다"…'GG 무산' 박성한, 독기 품고 2025시즌 준비 [골든글러브]
'LG맨' 최채흥 "예상치 못해 놀랐고 얼떨떨…내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 중, 기대해달라" 당차게 밝힌 각오 [인터뷰]
MVP+GG 시상식 싹쓸이에도 여전히 배고프다…김도영 "내 점수는 80점" 그래서 더 기대되는 2025시즌 [골든글러브]
이변 없었다! 김혜성 2루수 부문 GG 수상…MLB 진출 전 '마지막 선물' 받았다 [골든글러브]
홈런왕 이긴 타점왕 오스틴, 1루수 부문 GG 챙겼다…110표 차 압도적 승리 [골든글러브]
예상 적중! '왕년 양키스 초특급 유망주' 대전 입성…한화, 2025 외국인 구성 마무리 [공식발표]
롯데, 반즈와 4시즌 연속 동행 성공!…WS 우승 경험 데이비슨 영입→2025시즌 외인 구성 마무리 [공식발표]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선발 최대어보다 중요했던 불펜 보강…약점 탈피 LG, "꼭 우승 도전" 약속 지키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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