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추석 연휴도 '야구'와 함께!…잠실 삼성-두산전, 2만3750석 전석 매진 [잠실 현장]
생애 첫 30홈런→다음은?…"양석환, '30홈런+100타점'의 베어스 캡틴 돼주길" [현장:톡]
'페디급 스위퍼' 이제 빛 발하나?…4시간 27분 '잠실 혈투' 속 베어스 '9R 185cm 우완' 데뷔 첫 승
폭염 속 낮 경기, 심판들도 휘청..."유연한 조정 필요, 현장 의견 들어줬으면" [잠실 현장]
"승부치기 많이 해봐서 안 떨렸다"...데뷔 첫승 최종인, 두산 4위로 이끈 배짱투 [잠실 현장]
첫 '30홈런' 양석환, 다음 목표는 김동주-심정수..."욕심보다 팀 승리 보탬 되고파" [잠실 인터뷰]
4시간 27분 혈투 끝낸 정수빈 "꼭 해결해 팬들 귀가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잠실 현장]
'267분 혈투' 두산, 키움표 고춧가루 피했다...정수빈 끝내기로 2연승+4위 도약 [잠실:스코어]
국민타자 "니퍼트, 4점 차 이상이면 기회 주려 했다"…등판 무산 아쉬움 컸다 [잠실 현장]
니퍼트 은퇴식, 회장님까지 깜짝 등장…레전드 향한 예우 '순도 100%' [잠실 현장]
"'외국인' 아닌 '선수'로 기억해 달라"...니퍼트의 진심, '두산맨'이라 행복했다 [잠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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