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7번째 피치치’ 품은 메시 “경기장에 관중이 돌아왔으면…”
‘인기남’ 데파이, 바르사 이어 유벤투스까지 영입 참전
바르사 잔류 암시… 메시 “앞으로가 기대된다”
이강인, 세비야전 벤치 전망… 고메스 짝은 게데스
무리뉴, 은돔벨레 떠날시 자비처 품는다… 이적료 660억
9G 침묵에도… 램파드 “베르너 득점 볼 수 있을 것”
“토트넘, 우승 후보 아냐… TOP4가 현실적” 레전드들 이구동성
‘디 스테파노상’ 품은 벤제마 “메시-호날두 다음으로 받아 영광”
손흥민, 토트넘 팬 선정 ‘올해의 선수’… 케인 제쳤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스카이 스포츠 ‘올해의 팀’ 선정
주춤한 케인, 더 브라위너-그릴리쉬 추격… ‘도움왕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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