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챔피언스리그
前 리버풀 DF "로버트슨·아놀드, 최근 2년간 최고의 풀백"
나니가 회상한 퍼거슨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
루니의 극찬 "박지성, 호날두만큼 중요… 공헌도 엄청나"
네빌 "루니-테베즈-호날두 조합 최고… 리버풀 마누라도 안 되지"
사울 니게즈의 자신감 "리버풀 이길 줄 알고 있었지"
시메오네 "리버풀 이긴 건 결코 운이 아니야"
반 데 사르 "맨유, 2~3명 더 영입해야 우승 경쟁 가능"
리버풀 레전드 "반 다이크가 EPL 역대 최고? 아직 이르지"
오언 "리버풀 가고 싶었지만, 나를 원한 건 맨유였어"
'내가 이 정도야' 클롭 관심에 우쭐한 음바페
헤스키 "리버풀, 앞으로 1년은 잘하겠지만… 특별한 변화 필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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