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차포를 뗀 인천이 대구와 만나다
인천, 최고의 상대를 만나다.
[2005 하우젠컵 12R] 대구 '무조건 승리. V 배수진 '
[2005 하우젠컵 11R] 박주영 VS 김진용 '신예골잡이' 대결
[2005 하우젠컵 10R] 포항. 김병지, 이운재에 설욕할까?
[2005 하우젠컵 8R] 포항. 사자왕의 귀환.
[2005 하우젠컵 7R] 부천SK. 홈 첫승으로 2연승 간다.
[2005 하우젠컵 6R] 대전. 수원에 첫패 안길까?
포항, "무패행진 쭈욱 "
[2005 하우젠컵] 포항 VS 인천. 개막전 승자는 나였다.
[2005 하우젠컵 5R] 수성이냐? 복수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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