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홍상수 '인트로덕션', 첫 관객과의 대화 성료

[낡은 노트북] 전지현 "20대에만 할 수 있는 연기, 지금도 늦지 않았죠"

[★그때 그 시절] 고현정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러블리즈 이미주, 강력한 자기 어필로 만개한 예능돌 [K-POP 코인]

박주호, '故 박종철 희화화' 논란 유튜브 제작팀과 인연 끝 [전문]

"'머니게임' 과몰입" 진용진…장성규‧장동민에 러브콜 (굿모닝FM)[종합]

"혈압도 올라"…'발신제한' 부담감 컸다는 조우진, 단독 주연 출사표 [종합]

'발신제한', '더 테러 라이브'·'끝까지 간다' 잇는 스릴러 흥행 계보

[낡은 노트북] 김희원 "일하는 것이 행복하구나, 늘 느껴요"

이찬원, 귀여운 외모의 문무겸장 [K-POP 코인]

[아이돌 백과사전⑦] 프로 아이돌, 하이라이트 이기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