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스
[프로리그] 주성욱, "다승왕 위해 승리 쓸어담겠다" (인터뷰)
[프로리그] KT 롤스터, MVP 꺾고 2위로 라운드 마쳐
[프로리그 프리뷰] 스베누-MVP-CJ, PS 진출 위한 '동상이몽'
[프로리그] 진에어 그린윙스, 에결 끝에 PS 진출
한지원 '힘찬 화이팅 포즈'[포토]
김준호 '위풍당당한 모습'[포토]
[프로리그] 정우용, "포스트 시즌에 꼭 올라가고 싶다" (인터뷰)
정우용 'PS는 하늘의 뜻으로'[포토]
CJ 엔투스 'PS 진출 불씨 살렸어요'[포토]
정우용 '시원하게 3-0으로 마무리했어'[포토]
[프로리그] CJ 엔투스, 프라임 잡고 PS 진출 불씨 살려
엑's 이슈
키, '주사이모' 사과문 2일만…또 논란, 故종현 올렸다가 "적절한 때와 방식이 있는 것" 지적도 [엑's 이슈]
생방송 뜬 민희진, 뉴진스와 재결합설에 입 열었다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정면승부)[엑's 이슈]
차에서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 아니라는데 시끌 왜?…"추측·왜곡 자제" 당부 [엑's 이슈]
"15주년을 맞아" '환연3' 송다혜♥서동진, 기쁜 소식 전했다…"축하"·"좋아요" 반응ing [엑's 이슈]
"나혼산 하차해도 계속되길" 한혜진·기안84·이시언, '박나래·키 사태' 속 반응 터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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