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철
'돌아온 대투수' KIA 양현종, 3이닝 무실점 '완벽투'
첫 경기부터 '후끈', 양-나-박 '353억 트리오' 뜬다
'붉은색' 나성범이 어색한 이동욱 감독 "이젠 적응해야죠"
"젊은 선수들 도약의 시간" NC 스프링캠프 종료, 김시훈 서호철 MVP
'홈' 엔팍 첫 안타, 박건우 "첫 단추 잘 끼워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
김광현 선배 오셨으니까…"선발 경쟁 더 자극 돼"
1년 전과 확 달라진 라인업, NC 스프링캠프 'CAMP2' 시작
'입국' NC 마티니, 알테어 빈자리도 강진성 공백도 메운다
수혈 없이 출혈만 있었던 NC 내야, 군 전역 선수들을 주목하라
"최고의 수비수 될 재목" 손시헌 강추에도 현역 자원입대, 김한별이 다시 뛴다 [엑:스토리]
'1루수가 누구야' 모창민-강진성 떠난 NC, 새 주인공은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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