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LG 류지현 감독 "세밀한 수비 주문했고, 차분하게 플레이했다" [PO1]
고우석 '든든한 소방수'[포토]
유강남-고우석 '1차전 승리 지켰다'[포토]
고우석 '경기 마무리하자'[포토]
몸푸는 고우석[포토]
2022 빛낸 MVP-신인왕은 누구? 28명 후보 추려졌다
마지막에 고개 떨군 KT…넘지 못한 '주전 활용' LG의 벽
LG 고우석, 절친 이정후 女동생과 결혼..."멋진 남편 되도록 노력할 것"
"치지 말랬는데 치던데요, 말을 안 듣네요" 고우석 타격에 미소 띤 수장
'투수 이대호' 상대 '타자 데뷔' 고우석 "키 작은 투수였으면 중전 안타 쳤죠"
끝까지 롯데만 걱정한 자이언츠의 심장 "후배들은 떠나지 않게 해달라" [이대호 은퇴식]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