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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승부, 웃음 참는 모비스
이승현 "부모님이 좋은 몸 주셨다"
추일승 감독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김진 감독 "시리즈가 길게 가네"
LG '패배가 너무 아쉽다'[포토]
오리온스 '우리의 시즌은 아직 안끝났어'[포토]
오리온스 '승부는 창원에서'[포토]
임재현 '후배들이 자랑스러워'[포토]
추일승 감독 '수비는 이렇게'[포토]
추일승 감독 '멋진 플레이는 박수로'[포토]
김진 감독 '이렇게 움직여야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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