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소감

'17세' 전유진·'16세' 정서주, 트로트 젊은 피…새바람 일으킬까 [엑's 이슈]

신슬기·배윤경·서지혜, '연애 말고 연기' [엑's 이슈]

문제는 '연기력'…무당 투잡→바보→열애 '설설설' [엑's 초점]

'세작' 양경원 "'사불' 이신영과 재회…잘 성장, 대견" [엑's 인터뷰②]

'세작' 양경원 "'거미♥' 조정석? 러블리+친근함 끝판왕" 왜? [엑's 인터뷰①]

'세작' 신세경 "조정석 센스·역량 보며 많이 배워…팬 됐다" [일문일답]

'세작' 조정석 "연기차력쇼? 표현 재밌어…♥신세경, 두말할 것 없이 최고" [일문일답]

'세작' 박예영 "동상궁 최후, 아픈 손가락일 수 있지만…" [엑's 인터뷰①]

안유진 "제작진·출연진 덕에 몰입, 또 만나고파"…'크라임씬' 종영 소감

'와 씨'는 잊어라…송하윤, 팬 만난 실제 상황 보니 [엑's 이슈]

'환상연가' 홍예지, '컷' 소리에 눈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