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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황은주 "미흡했던 동메달, 女레슬링에 힘 되길"

[인천AG] 노력의 결실, 준비됐던 요시다의 4연패 '전설'

[인천AG] '무사 1·3루 극복' 안지만, 단연 가장 빛나는 호투

[인천AG] 결승전 진땀승, 가장 절박했던 이들이 만든 금메달

[인천AG] '천관위 쇼크' 이겨낸 한국

[인천AG] 결국 제대로 쓰지 못한 '나지완 카드'

[인천AG] 대만전 진땀 뺀 이유, 끈질김 잃은 공격

[인천AG] '아마추어' 궈지린, 류중일호를 들었다 놨다

[인천AG] '약속의 8회' 황재균이 마침표를 찍었다

[인천AG] '8회 대역전극' 야구, 대만 꺾고 금메달…AG 2연패

[인천AG] 진민섭, 장대높이뛰기 銅획득…김국영은 100m 결승행 좌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