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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전문] 강다니엘·윤지성 소속사 "악플러 모욕죄로 형사고소…추가고소 검토중"

[엑's 이슈] "능욕vs끝난 문제"…도끼, 1천만원 해명이 부른 또 다른 논란

새 옷 입은 '연예가중계', 안성기→워너원 화려한 라인업 자랑

'신인왕' 남주혁, 2018 영평상 수상의 의미

"뜨거운 세기커플"…서현진X이민기 '뷰티 인사이드', 화제성 1위

[전일야화] '흉부외과' 고수, 대선 후보 대신 응급환자 선택 '쫓겨날 위기'

"초특급 시너지"…엑소 '올라운더 아이콘' 모두 뭉쳤다

D-1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이병헌·유연석부터 손예진·정해인까지...재회의 장

남주혁, 일본 팬미팅 응모 6배 가까이 몰려 '인기'

[종합] "선처 無"…설현, 성적수치심 안긴 男+악플러 향한 '사이다 대응'

[공식입장 전문] 설현 측 "성적 수치심 영상 보낸 男, 징역 6월·집유 2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