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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양심선언 오역, '과장'에 가까워…누리꾼 "아쉬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참을 수 없는 소트니코바의 가벼움
김연아, KBS 자막 센스 '실제로는 금메달인 銀'
[소치올림픽] 아사다 마오, 평창은 없다…"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심판 양심 선언 오역? 성급한 판단이 논란 키운다
[Return of the Queen] 아디오스 김연아, 소치는 외면했지만 전 세계가 인정
3년전 내한 소트니코바, "김연아 배울 점 많다"고 하더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본 누리꾼 "편파 판정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
김연아 갈라쇼 파트너 데니스 텐, 알고 보니 의병대장 민긍호의 후손
'피겨 판정 의혹' 라케르니크 전 부회장 "나는 떳떳하다"
피겨 심판 양심 선언? "심판 구성, 소트니코바에 편파적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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