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양상문 감독 "젊은 선수들, 올시즌 좋은 경험 했을 것"
'결승타' 박지규 "직구 하나 노렸다"
'3타점' 히메네스 "서용빈 코치와 노력 많이 했다"
'치고 달리고' 최고의 하루 만든 히메네스
서용빈 코치 '내가 소싯적에 배트 좀 휘둘렀지'[포토]
서용빈 코치 '(임)훈아 배트 끝을 지나야해'[포토]
정의윤 '(서)용빈 코치님 제가 한방 날릴겁니다'[포토]
SK 정의윤 ' LG 서용빈 코치와 격한 포옹'[포토]
임훈 '서용빈 코치에게 공손하게 인사'[포토]
임훈 '이제는 LG에서 잘할께요'[포토]
임훈 '이제는 서용빈 코치 지도아래 훈련'[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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